남해안 생미끼외수질 개척.전문선사
                         ♤최남단,최단거리 포인트진입

???? 7월 30일 (수요일)

박프로입니다.

새벽녘, 어김없이 한걸음에
달려와주신 조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출항 전부터 채비하시느라 부산한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ㅎㅎ

여명이 서서히 밝아오고, 첫 포인트에
도착하자마자 낚시대를 드리웁니다.
이쪽저쪽에서 붉바리가 연신 올라와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릅니다.

비록 약간의 바람과
태풍 여파로 너울이 있었지만,
모두가 끝까지 열정적으로 즐겁게 낚시하시며 무사히 입항하였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가마솥 더위 속에서도,
포인트 위에선 더운 줄도 모르고 그저 재미에 빠져드는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중복(중도에 복 받는 날! ㅋㅋ)
좋은 음식 드시고,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고,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낚시는 바다와의 대화이며
                          그의  대답은 침묵속에  있다"

              ---------박프로였습니다.


 

♡대물붉바리.대물민어.대물점농어.
 돼지우럭,왕볼락 찾아  GO~GO.!!!~~
남녀노소 누구나즐기는 붉바리낚시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
●자리는  먼저 예약하신데로 선택할수 있습니다
기상이 좋으면 쭈욱 출항합니다
.   (홈페이지 참조)
★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정총무에게   전화주세요.
☆문의   010  9149  8200
●동영상조황.지난조황 밴드에서 보실수있습니다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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