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백야호 조황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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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일 백야호 갑오징어 출조일기 – 바다의 변덕과 함께한 하루 선박명 : 제주 백야호 등록일 : 2025-04-03






























낮에는 따스하면서도 선선한 바닷바람이 더없이 낚시하기 좋은 날씨였지만, 오후 4시가 되자 두꺼운 옷 없이는 버티기 어려울 정도로 찬 기운이 스며들었습니다. 싸늘한 바람에 몸을 움츠리며 변덕스러운 봄바다의 기운을 다시 한번 실감했죠. 

날씨와 조황 – 기대와 현실의 사이

출발할 때만 해도 포인트를 제대로 잡았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포인트 도착과 동시에 여기저기서 "히트!" 소리가 터져 나왔고, 기대감이 한껏 부풀었죠. 하지만... 바람이 갑자기 죽어버리더니 입질도 소강 상태로 접어들었습니다. ????

낮 기온의 따스함과 조용한 선상의 음악... "아... 졸려 졸려~~~ ????"

다른 선사들의 조황을 확인해 봐도 상황은 비슷했습니다. 오후 1시 만조 전, 잠깐의 피딩이 있었지만, 정오 타임이 지나면서 다시 고요 속으로... 



본격적인 물돌이 후의 반전?

점심 식사를 마친 후, 물돌이가 시작되며 기대했던 피딩 타임이 찾아왔습니다.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낚싯대를 잡고 힘찬 파이팅! ???? 하지만 오늘은 입문자가 많은 출조였던 만큼, 초보 조사님들의 적응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특히, 오늘로 3연속 출조하신 한 조사님도 "갑오징어 입질은 여전히 어렵다… 어렵다…"를 연발하셨죠.  하지만 낚시는 언제나 대박을 꿈꾸며 시작하는 것! 언제나 그렇듯 용왕님이 허락한 만큼만 잡는 것이 우리의 운명 아니겠어요? 



낚시 장비의 중요성 – 장비가 모든 걸 좌우할까?
 4번 조사님, 새 낚싯대의 아쉬움

오늘 새로 구입한 낚싯대를 처음 사용하신 4번 조사님… 하지만 예상치 못한 난관이 있었습니다. 떨어뜨린 갑오징어만 10여 마리! ???? 낭창낭창한 허리 힘을 가진 전용 낚싯대였지만, 기존에 쓰던 장비와 달라 손에 익지 않아 아쉬움이 컸죠. 역시 새로운 장비는 충분한 적응 시간이 필요하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 총평 – 아쉬움 속에서도 내일을 기약하며

이삭 줍듯 한 마리 한 마리 신중하게 낚아야 했던 조황이었지만, 욕심을 내려놓고 현재에 만족하는 것이 낚시의 묘미 아니겠습니까? ???? 오늘이 조금 아쉬웠다면, 내일은 더 나은 조황을 기대하면 되는 법!

오늘 함께해 주신 조사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연속 출조하시는 분들은 내일 더 나은 조과를 위해 파이팅하세요~ 

 백야호를 이용해주신 조사님들 오늘도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




*** 제주 백야호 예약 안내 ***


예약문의 : 010-7447-0120

오시는길 : 제주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해안로 174
온라인 문의 낚시정보 : 제주선상낚시 백야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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